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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씀씀의 헤프게 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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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씀씀의 헤프게 씀
헤프게 쓰기. 주 1회.
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사는 사람 박씀씀입니다. 잘 쓰려다가 아예 못 쓸까봐서 그냥 헤프게 쓰기로 했습니다. 헤프게 쓴 글이 흘러 흘러 당신에게 닿기를, 그래서 당신을 알아가기를 기다립니다. 박씀씀 드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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